대체 나의 과몰입은 왜 항상 이리 억울한 결말인가
2022. 8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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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주말의 여파가 가시지 않고 계속 마음이 헛헛하고 씁쓸하고 하는 가운데

그냥 문득... 지난 날 많은 덕질들의 역사가 떠올랐다.

 

돌덕질할때 파괴지왕이라고 장난삼아 얘기하곤 했는데

프엑에 일박도 그렇고 남연도 그렇고 예능판 덕질마저 이러니까 되게 슬프네

물론 결과론적으로 끼워맞추는 것도 있기야 하지만서도...

 

과몰입을 멈춰야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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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oski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