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의집에 불이 나도 정호킵 얘기는 해야겠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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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집이 너무 장렬하게 불타고 있다보니 얘기할 곳이 없어 혼자 떠들기.
정호도 그동안 연애가 정말 순탄하지 않았더라.
뭐 그러니까 그렇게도 결혼할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노래불렀겠지..
본인 입으로 쓰레기(수거)차였다는 얘기에 맘이 넘 아팠음ㅠㅠㅠ
그래도 지금은 처음으로 서로 좋아해서 시작한 연애를 하게 됐다고 하니
정말 좋은 사랑하고 행복하면 좋겠다.
사랑하기 위해 사는 정호킵의 인생... 너무나 로맨틱하고 낭만적이다.
나도 사랑이 하고 싶어!
+ 정호 생일도 하필 8월 5일이라니 너무나 운명적인 것이 아닌가. 절대 안 까먹겠음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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