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미 사라진 세상의 사라진 악플인데 엉엉 우는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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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데못죽 달리고 있는 파트는
스티어 멤버들의 기억파트다.
그리고 오늘 래빈이 부분을 보는데...
진짜 눈물이 줄줄ㅠㅠㅠㅠㅠ
찐으로 눈물이 나서 진짜 하....
솔직히 미리보기때 걍 귀엽고 그때나 지금이나 래빈이는 래빈이네 했었는데
아.... 너무 마음 아파ㅠㅠㅜㅠㅠㅠ 악플에 노출 된 그 상황부터 그걸로 자기 반성에 이어 분석하고 결론을 내리고.. 공허해진 우리 슽래빈이가 너무너무 맘이 아픈것이다ㅠㅠㅜㅜ
악플이 너무 리얼해서 진짜 눈물났다..ㅠㅠㅠㅜ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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